씨비엔시아

씨비엔시아 유한회사(이하, 씨비엔시아)는 세비야 대학교에서 시작된 지식기반 대학협력 연구회사입니다.

씨비엔시아의 표어는 “과학의 민주화” 입니다. 즉, 대중이 그저 학문(지식)의 성과를 소비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닌, 누구나 스스로 학문(지식)을 구축하고 연구하며 소비뿐만이 아니라 보다 쉽게 전문적 정보를 제공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씨비엔시아는 이러한 지식의 생산과 소비과정을 무료교육 혹은 이음나루(플랫폼)를 통해 ‘전문지식이 없어도 전문가에 준하는 학문(지식)의 성과를 실현 할 수 있도록 만든다’라는 사회적 목표를 가진 회사입니다.

씨비엔시아 로고

연구의 불균형한 관행

‘인간의 행동’은 오래된 연구대상입니다. 대중매체는 시청자의 정보를 알고 싶어하고, 기업은 잠재적 소비자의 필요와 욕구를 알고 싶어 하며, 정치 정당들은 유권자의 성향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합니다. 기업이나 대학교, 연구소는 설문이나 직접적인 관찰, 누리소통망(SNS) 분석 등을 통해 인간의 행동을 연구합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십억의 인구는 매일 그들의 행동에 대한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정보는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으며 이것에서 어떤 것을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단지 사회의 작은 일부분의 집단만이 연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전문적인 지식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자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기업은 대기업이 아닙니다. 그들은 ‘연구’라는 서비스를 충분히 진행할 만한 경제적 여력이 없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비영리 조직, 다시 말하면 ‘평화’나 ‘이주민 문제, 환경, 여성인권, 원주민 인권, 언어학’ 등의 중요한 테마를 가지고 일하는 대부분의 조직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합니다. 이는 지역사회의 소상공인과 대부분의 개인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씨비엔시아의 목적

씨비엔시아는 이러한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한 ‘협업을 하고자 하는 욕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의 표어가 〈과학의 민주화〉 입니다. 이 목표는 학문적인 연구성과를 알리고 소비하기 위한 것이 아닌, 비전문가인 일반 사람들 또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연구성과들을 실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연구’에 관한 아무런 전문 지식이 없는 모든 개인이나 단체가 전문적으로 인간의 행동을 연구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3가지 단계를 요구합니다 : 학문적인 호기심 얻기, 연구가 가능하다고 느끼기, 이를 위한 방법 생각하기.

그래서 씨비엔시아는 일반적인 대중이 연구를 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도록 자극하며, 모든 사람이 과학적 보증을 가지고 연구를 수행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경제적 취약자부터 대학교 연구기관 등의 전문기관에 아울러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무료교육 혹은 이음나루(플랫폼)를 통해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전문가에 준하는 학문(지식)의 성과를 실현 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일한다’는 사회적 목표를 가지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씨비엔시아의 비전과 주요 업무는 이 과학의 민주화 작업입니다. 이 일은 위에서 소개한 여러 수단들이 무료로 개방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나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업을 경영하기 위한 기본적인 수익이 필요합니다. 이 수익은 ‘맞춤형 조사’와 같은 한 목표에 대한 다양한 연구 수단을 제공하거나, 광고를 통한 수익창출(후원), 대회/대규모학술회의, 토론회 개최, 그 외 프로젝트를 통한 연구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으로 충당할 것입니다.

씨비엔시아와 국제어 에스페란토

이러한 과학을 민주화하려는 정신은 불균형한 연구습관을 지적하는 일관으로, 학문(지식/정보) 연구기관에서 에스페란토(어)를 사용하는 것의 이점을 가시화하고자 하는 씨비엔씨아의 욕구를 뒷받침해줍니다. 그래서 에스페란토는 회사 내부의 업무나 문서, 프로그램의 규칙, 윤리 강령, 계약, 공고 등의 언어입니다. 학문에서만큼은 에스페란토는 수평적이며, 권력(hegemónico)적이지 않고, 민주적이며, 평등합니다. 씨비엔시아는 비전문가의 연구자들이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의 만남뿐만 아니라 국제어 에스페란토를 무료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도우며, 이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다양한 연구와 국제적 업무에 있어 큰 기반이 될 것입니다.

회사 소개

씨비엔시아는 스페인의 공공 유틸리티 전략 회사로서 스페인 정부의 대기업 부서(UGE-CE)로부터 인증 받은 지식기반 대학기업(Empresas Basadas en el Conocimiento)이며 세비야 대학교와 젊은 한국인 기업가 정유로(JUNG Yuro, Unika), 세비야대학 심리학 교수 비쎈테 만싸노아론도(Vicente Manzano-Arrondo)가 결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정유로 대표는 한국에서 컴퓨터 공학 학사전공 후 일본에서 국제경영학 석사(MBA)학위를 취득했고 세계에스페란토 경영인연합, 세계에스페란토청년회, 세계에스페란토교육자연맹에서 임원직을 수행했습니다. 행동과학방법론 비쎈테교수는 철학으로 학사학위를 받고 심리학, 교육학, 경제학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인공언어학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과 사회적참여(Universidad y Compromiso Social)’와 ‘다른 과학적 연구방식도 가능하다(Otra Investigación es Posible)’의 공동 설립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