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IKO(이키코)

반적인 관행

학문과 대학계는 국내 및 국제 대회(大會)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국제 대회 개최시 이하의 공통된 특징을 나타냅니다.

° 언어: 현재 토론과 학문적 성과의 언어로서 오로지 영어만 채택되고 있으며 가끔씩 그 지역의 다른 언어가 쓰이는 경우가 있다.

° 시간대: 현지의 편의대로 진행된다.

°문화: 현지의 것. 이는 시간 분배나 음식 종류, 결과물을 공개하는 방식, 전시의 스타일 등을 보면 확실해진다.

참가비: 일반적으로 참가비에는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데 실제 가격이라고 받아들이기에는 어려운 금액이 포함되어있다.

이러한 특징 외에도 문제가 되고 있는 모델들을 반복하며 대회들이 같은 관습을 반복하려는 구체적인 사항들이 존재한다.

현재 상황

코로나-19에 대항하기위해 내려진 결정들은 대회가 기본적으로 비대면의 영역에서 이루어 지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기존의 대면 형식을 거의 그대로 모방한 비대면 행사를 실행시키려는 경향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관행의 모방은 이하를 의미합니다.

° 회의와 결과물은 오로지 영어로만 제공된다.

°현지의 상황에 맞는 시간표가 만들어진다.

°현지 문화에 따른 분담이 이루어 진다.

°지속되는 참가비 상승이 유지된다.

실험 제시.

저희는 실험적이면서 느슨한 대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는 참가하는 인원을 줄이고 이하의 특징을 가지게 됩니다.

°다양한 모어로 이야기합니다.

°서로 다른 대륙에서 살며 다른 시간대를 경험합니다.

°서로 다른 문화적 잣대를 가집니다.

이는 실험적인 태도입니다. 저희는 《문화간 소통》을 선택했습니다. 다만 저희의 목표는 토의하며 이 표어를 배우기만을 힘쓰는 것이 아닌 대회 중에 발생한 문제에 대해 연구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힘쓰는 것입니다. 가장 최우선이 되는 목표는 이하의 특징을 가진 대회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 공고히 하는 것입니다.

° 아무도 퇴출하지 않고 오히려 후원금의 존재를 의심하게 할만한 합리적인 참가비를 책정한다.

°대면과 비대면을 혼합한다.

°보편적인 정신과 보편적인 경험 그리고 동시대성을 지닌 대회 네트워크나 본부가 위치한 지방 자치단체와 협력한다.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해 대회가 이하의 형태를 지니도록 한다.

  • 문화적으로 감각적이며 각 단체가 결정한 참여 방식의 개성을 존중한다.
  • 기술적인 통신 문제나 경제적 한계를 해결해 참여를 보장한다.
  • 언어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다양한 언어가 서로 공존하도록 보장한다.

위의 언급된 점들은 공식적인 결정도 제안도 아닙니다. 그저 저희의 표현이 너무 추상적이지 않기 위한 예시입니다.

제공하는 것

씨비엔씨아 유한회사(이하 씨비엔씨아)는 《과학의 민주화》라는 목표를 가진 대학협력 연구회사입니다. 이 목표는 모든 사람이 지식과 물질에 구애 받지 않고 인간의 행동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에스페란토의 적합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목표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일원으로는 두 명의 에스페란토 구사자(Unika, Viko)와 세비야 대학교가 있습니다.

어떤 학생들은 씨비엔씨아에서 인턴쉽을 수행하고 싶어 합니다. 저희는 그들을 받아들이고 인터뷰를 한 후에 각자의 관심분야에 진출하게 됩니다. 한 예로, 몇몇의 학생이 관광과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대회 조직을 경험하고 싶어 했습니다. 저희는 저희가 인지할 수 있는 모든 변수 가운데 가장 적합한 국제 대회를 성공시키기 위해 이러한 관심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학생들은 관광과 4명, 노사관계 및 인력관리 학과 1명, 광고홍보학과 2명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스페인 사람이고 이 중 일부는 영어를 할 줄 알았으며(원어민 수준은 아님) 씨비엔씨아에 대한 정보를 읽을 정도로 에스페란토를 할 줄 아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들에겐 공식적으로 협의를 위해 3달 그리고 150시간에서 240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충분히 연구하고 노력하여, 대회는 2020년 12월에 개최되었습니다.

현 국제 팀

기존 언급된 현지 팀 외에 이 글을 쓰고있는 시간을 기점으로 남아프라카 공화국의 Elisee Byelongo 씨, 영국의 Angela Tellier 씨, 미국의 Orlado Raola 씨, 안달루시아(스페인)의 Viko 씨가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요청하진 않았으며 오직 ID(국제 대학 네트워크)의 리스트를 통해 모집을 하였습니다. 저희는 이 자료를 통해 다른 에스페란토 구사자들과 저희의 생각을 나눌 생각입니다.

이 참여는 대학적 인식과 대학적 분위기를 가진 형태를 지닌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를 통해 저희는 더 나은 미래를 구상할 수 있으며 이것이 대학의 시작이라고 대학가에 공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험이란 이미 대학적인 것이어 왔습니다.

다만 일부 현지 네트워크나 팀은 대학 기관이 아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진실된 문화간 소통이 이루어 지려면 대학교 학생들로만 이루어진 공동체를 통해서만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요구사항

참여는 현지의 청중에게 다가갈 의무를 갖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4명에서 6명이면 충분합니다. 많은 국제적 경험이 필요하지 않지만 성공적인 실험을 필요로 합니다. 현지 팀에 대한 요구사항은 문화와 관습 또는 현지의 의지에 따른 국제적 소통을 할 여러 사람과의 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안달루시아 현지 팀은 컨퍼런스를 개최할 것이며 참가자들은 단체 회의를 통해 동행하게 됩니다. 또한 저희 이 팀은 문서를 통한 강의를 구체화하고 이에 따른 토의, 그리고 다른 문화권에서 온 이웃을 초청해 현존하는 문제, 문화 충격, 동향 및 해결책을 알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 팀은 각자의 재량에 따라 알맞은 목표를 설정하게 됩니다.

시간대

첫번째 단계는 각 지역 팀의 에스페란토 대표자가 되는 것을 수락하는 일입니다. 그러고 난 뒤 빠른 시일 내에 가상 회의를 잡고 공동결정에 이르도록 합니다. 가장 시급한 것은 날짜와 실험적 대회가 개최되는 기간입니다. 예시) 12월 18일 즈음.

업무 스타일

이는 즐거운만큼 중대한 이야기입니다. 저희는 참가 때문에 고통 받지 않을 것입니다. 심지어 지인들로 구성된 현지 팀을 꾸리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참가자들이 문화와 소통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에스페란토 구사자이거나 에스페란토가 문화간 대회나 소통에 적합한 언어라고 느끼는 사람이 아니면 좋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개념은 대회가 현지적이면서도 국제적인 분위기를 띠도록 발전하는 것입니다. 다만 현지 팀들은 불참하거나(참석하지 않거나, 가상으로 접속하거나) 혼합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